별다른 증상없이 몸에
통증 혹은 감각이상이
나타납니다.
주로 옆구리, 가슴,
등쪽에 긴 무리로
연결된 발진이
생깁니다.
몸에 힘이 없고
전신의 쇠약감을
느낍니다.
피부에 붉은색의 작은
물집이 생기고
고름이 나옵니다.
초기엔 심하지 않지만
가벼운 미열이
계속됩니다.
발진이 사라진
부위에 심한 통증이
발생합니다.
포진 후 신경통 | 대상포진 후 신경통은 수포가 완전히 치료된 후에도 수개월 또는 수년 동안 특징적인 통증이 지속되고 감각이상 등이 있는 난치성 통증질환입니다. 주로 나이가 많을수록 더 많이 생기기 때문에 고령, 여성, 급성 대상포진 시 피부병변이 심한 경우는 위험인자로 분류합니다. |
전신침범 | 몸안의 장기들이 대상포진에 의해 침범되거나 피부에 난 물집에 의해 감염이 되기도 합니다. 또 합병증으로 대상포진이 전신으로 퍼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다른 질병이나 면역체계가 약한 분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. |
대상포진으로 인한 신경통을 없애기 위해
초기에는 약물을 통해 바이러스를 억제하고 신경차단술을 통해
바이러스가 존재하는 신경 뿌리에 직접 신경염증을 제거하여
더 이상의 병의 진행을 막고 신경회복 속도를 빠르게 도와드립니다.
피부발진이 생긴 지 3일 이내에 쓰면 통증을 감소시키고, 병의 경과를
중단 또는 줄일 수 있습니다
대상포진 후 신경 통으로 넘어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선택적 경막외 차단술,
감압적 신경성형술 등의 바이러스가 침투한 신경절을 치료하는 것이
중요합니다.
통증의 치료를 위해서 소염진통제와 피부의 수포의 치료를 위해 연고나
습포치료도 진행합니다.
전문의 1:1 맞춤진단
증상에 따른 비수술치료 우선
도수치료·척추, 대상포진클리닉
도수치료센터
평일 (월 ~ 금) 야간진료
약물치료
주사치료
물리치료
운동/도수치료